유럽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와인을 즐겨 마십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시누이가 와인을 즐겨 마시는지라, 그녀의 집 지하에 가보면 여러 가지 와인들이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생일선물로 와인을 주고받기도 하고, 저녁초대에 갈 때 와인을 들고 가기도 합니다.

 

 

물론 와인은 가격대에 따라서 다양하게 존재합니다만,

서민이 가장 많이 마시는 와인은 수퍼에서 파는 와인, 가장 싸게 파는 와인인거죠!

대부분의 수퍼에서는 매주 나오는 전단지에 빠지지 않고 세일하는 와인의 품목도 나옵니다.

 

 

 

와인의 생산지도 다양합니다. 자국(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된 와인,스페인, 칠레, 미국, 호주 등등등

하지만 수퍼에서 전단지에 올라오는 와인들의 특징은 가격이 저렴하다!입니다.

물론 수퍼에 실제로 가보면 조금 더 가격이 있는 와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진열되어 있는 와인들은 10유로~ 몇백유로하는 것도 있구요.

 

 

 

저는 와인을 즐기는스탈이 아니여서(사실 알코올에는 별로 흥미가 없는)

와인마다 풍미가 어쩌고 맛이 어쩌고 하는 걸 전혀 이해 못하는 부류입니다.

 

냄새를 맡으면 알코올 냄새요~ 맛을 보면 혀를 자극하는 알코올 맛이요~(죄송합니다. 표현이 이래서..^^;)

 

 

물론 와인도 싸구려가 있고, 고가도 있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어느 날 신문에서 내 눈을 똥그랗게 만드는 기사를 봤습니다.

와인이 한 병에 1950유로라는...(X 1500원= 300만원을 호가하는..)

 

오래되고 귀한 것 일수록 가격이 올라간다는 와인!!

어느 정도의 가격의 와인이 가장 맛있고, 적당한것인가를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평생 수퍼에서 세일하는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노동자 2달 월급에 해당하는 와인을 저녁 먹으면서 가볍게 마시는 사람들도 있겠죠!

 

와인을 즐기시는 당신!

당신은 어떤 와인을 마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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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2.04.14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