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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이야기

오스트리아 현지 대형 슈퍼마켓에서 만난 한국 식품 두 가지.

by 프라우지니 202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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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에

이어서 한국음식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던데

 

내가 오스트리아 변두리에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주변에서는 어디에서도

세계적으로 유행한다는 한류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 라면중 불닭 시리즈

그렇게 유행을 한다던데

내가 한국 라면을 만날 있는

곳은 현지 슈퍼마켓이 아닌

아시아 식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그런 곳이었죠.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행한다는

한류임에도 내가 느끼는 한류는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그렇게 유행한다는 한국라면이라면..

현지 슈퍼마켓의 진열대에

하나쯤은 있어야 할 텐데

그런 거 하나도 없는 걸 보니

역시나 한국 음식은 전 세계인 중에

특정한 계층에서만 좋아하는

것이라 생각했었죠

 

언제쯤 유럽 현지의 로컬

슈퍼마켓에서도 고추장이나

된장 혹은 라면 등을 살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야 제대로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한국음식일 테니 말이죠.

 

 

와사비,식초와 나란히 진열된 고추장.

 

오늘 남편이랑 우리 동네

쇼핑몰에 있는

' Intersapr 인터슈파'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있는 오스트리아 기업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체인으로

가장 작은 규모의 Spar슈파,

중간급의 Eurospar오이로슈파,

대형급의 Interspar 인터슈파"가 있죠.

 

인터슈파에 장을 보러 갔다가

외국 식품 코너에

커리 종류를 사러 갔는데

그곳에서 한글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의 대표소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고추장이 중국,

일본 식품과 나란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아시아 식품점에서

파는 것보단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현지 슈퍼마켓에서

한국 고추장을 만나고 보니

진정한 한류 실감납니다.

 

 

 

 

나는 번도 먹어 적이 없지만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던

유명한 불닭 라면이

오스트리아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에도 드디어 들어왔네요.

 

인터슈파에 들어왔으니

오스트리아, 아니 Spar가

들어간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도

살수있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물론 가격은 아시아 식품점에서

파는 것보단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현지의 대형 슈퍼마켓에서

있게 것만 해도

감지덕지 해야하는 거죠.

 

물론 나야 이왕에 사는

조금 저렴하게 아시아

식품점을 이용하겠지만 그래도

대형 슈퍼마켓에 진열된

한국 식품을 보니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고추장과 라면이

식품점의 코너를

자리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물건들이 들어와서

코너 전체가 한국 식품으로

가득 찼음 좋겠습니다.

 

 

 

물론 거기에 가격이

저렴하기까지 하면

금상첨화겠지만 일단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대형 슈퍼마켓에

진열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한국 식품입니다.

 

그나저나 나는 번도

먹고 불닭 라면인데..

 

이번 기회에 번쯤

먹어 봐야 같습니다.

 

그래야 불닭라면이 한국인인

입맛에 어느 정도의 맵기 인지

현지인들이 물어봤을

대답을 있을 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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