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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날 떨게 하는 이상한 방문객수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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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벌써 두 번째입니다.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방문객수.

아무리 봐도 정상적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급속하게 오르는 숫자.

 

 

 

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방문객은 1일 평균 3000명.

 

가끔 곱빼기로 부풀기도 하는 방문객이지만,

평균 3000여분이 제 블로그를 매일 찾아주십니다.

 

그런데 갑자기 미친듯이 올라가버린 방문객 수.

내 블로그를 찾아주신 방문객수가 145,845명.

 

혹시 내 글이 어디쯤에 메인글로 떴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조용합니다.

어디에 뜨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이 일어날 수는 없습니다.

 

이거 미친 거죠?

무슨 일인가 싶어서 내 블로그 좌측에 달린 빨간 표시를 눌러봤습니다.

“동시 접속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거든요.

 

이걸 누르면 내 블로그에 접속 중인 분들이 어떤 글을 읽으며,

어떤 시간대에 몇 분이 접속했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내 블로그는 지난 24시간동안 최고 10분 내외가 접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미친 방문자수는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내 방문자들은 표시가 되는 “동시접속자수”에 표시 되지 않고 파도처럼 밀려드는 방문자.

 

분명히 현재 접속자는 오직 나 혼자인지라 1명으로 나오는데도, 미친듯이 올라가고 있는 방문자수.

 

 

엊그제는 29,625명.

어제는 400,000명이상의 방문자수입니다.

 

이 숫자가 정말로 내 글에 흥미를 느껴서 찾아주신 방문자들이라면 정말 “로토잭팟”맞은 기분이겠지만, “메인에 뜨지도 않았고, 동시 접속자에 등록도 안 되는 이런 투명인간 같은 방문자수가 (다른 블로거의 댓글을 보니) “스팸공격”이라는 글귀를 보니 겁도 납니다.

 

털어봤자 저장 해 놓은 글밖에 없는 내 블로그를 왜 이리 무섭게 공격을 하는 것인지..

설마 어느 날 내 블로그의 글들이 다 사라져버리는 건 아닌지..

 

내 블로그를 접속했던 방문자가 “당신 글에 접속했다가 스팸을 업어왔다.”하시는 건 아닌지.

 

컴맹이면서, 오직 글 쓰고 올리는 것 밖에 못하는 중년의 블로거는 겁이 납니다.

 

이미 여러분의 블로거들이 글을 썼으니 티스토리에서도 어떤 조치를 취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집(블로그) 대문이 아닌 담을 넘어서 안방까지 들어오는 그림자 같은 방문객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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