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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길위의 생활기 2014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758- 멋진 도시, 왕가레이에서 만난 우리나라 장승,

by 프라우지니 2017.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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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왕가레이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홀리데이파크에서 10분 거리에 있는지라 금방 도착했습니다.

 

 

 

시내로 들어오면서 이런저런 벽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빨간 꽃 포후투카바, 고사리 순 같은 것들은 잘 알겠는데..

왜 장미는 여기에 있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저녁 6시에 시내에 들어오니 거리가 텅 비어있습니다.

 

가게 문이 거의 다 닫힌 상태인지라 볼거리는 조금 부족하지만,

한적하니 산책하기는 좋은 시간입니다.

 

시내를 돌다가 아주 재미있는 것을 만났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장승들을 만났습니다.

장승이 우리나라에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인거죠.^^

 




국적도 다양한 나라의 장승들입니다.

 

크로아티아의 장승은 다른 것들에 비해 컬러이고 남자가 여자를 머리로 받치고,

또 여자는 발밑에 집들을 받치고 있는것이 조금은 독특해 보였습니다.

 

부부관계가 편안해야 가정살림이 편하다는 뜻인것인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봤는데..이곳에서 한국의장승도 찾았습니다.^^

 

당신은 나의 선물이며, 나는 당신의 선물입니다.

 

부부가 평생도록 이런 마음으로 산다면 저기 보이는 장승처럼 저렇게 웃으며 살수있겠죠?

 

 

왕가레이의 시내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마리나입니다.

하늘이 내려앉은 왕가레이 마리나, 한마디로 근사한 풍경입니다.

 

다음 날도 이곳에 가 봤었는데.. 이런 고즈넉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바람한점도 없이 잔잔해야 만날수 있는 풍경입니다.^^

 

 

 

마리나 위로, 아래로, 근처에 공원을 오락, 가락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내 한복판 임에도 인적도 드문지라 산책하기에는 왔다~입니다.

 

나름 크다면 큰 도시인데, 어찌 이리 조용할 수 있는지..

둘이 감탄을 해가면서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내가 지은 이 나무의 이름은.. 육손이.

 

아무데서나 만날 수 있는 나무는 아닌데, 왕가레이에서 만났습니다.

 

어떤 나무인지는 관심이 없고, 그저 특이한 모양만 눈에 들어옵니다.

 

 

 

왕가레이 관광안내 센터에서 본 “훈더트바써 풍 건물”입니다.

“훈더트바써 아트센터“

 

지금은 고인이 된 훈더트바써를 기념하는 기념관이니 당연한거겠지만..

컬러풀한 모자이크 디자인디 훈더트바써라는 이름이 저절로 떠오른 건물입니다.

 

이때만 해도 “이렇게 건물이 들어 설거다..”였는데,

지금쯤은 이미 건물이 들어서있지 싶습니다.

 

다음에 왕가레이를 들린다면 이 건물을 실제로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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