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생각들

뉴질랜드 사람들은 뉴질랜드가 얼마나 안전하다고 생각할까?

by 프라우지니 2014. 4. 12.
반응형

 

뉴질랜드를 여행하던 2명의 외국인 여성이 히치하이킹으로 이동을 하다가 한 여성은 목을 3번 찔리고, 한명은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다가 골반뼈가 부러진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jinny1970.tistory.com/1280

Hitchhiker히치하이커의 천국 뉴질랜드?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대부분의 외국인 관광객들은 뉴질랜드를 “지상의 낙원”, “마지막 남은 파라다이스”,“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 여성의 사고가 신문에 알려진 며칠 후 한 키위(뉴질랜드 사람) 여성이 신문에 “My Opinion 내 의견”이라는 코너에 기고를 했습니다.

 

우선 머릿 글로 써넣은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Welcome to NZ, but remember- We are not all as friendly as you think"

뉴질랜드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우리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모두가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내 의견”에 기고를 한 여성은 몇 년 전(혹은 더 오래 전) 대학 입학을 앞두고, 학비를 벌 목적으로 한 도시(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의 큰 호텔 레스토랑에서 한동안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일했던 호텔은 그 도시에서 제일 컸지만, 당시에는 약간의 위험지대 언저리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세월이 흘렀으니 더 이상 위험지대가 아닐 수도 있겠죠!)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은 뉴질랜드가 지구상에서 안전하고, 깨끗하고, 초록이 무성한 나라라고 확신을 하는듯하지만, 여성 혼자 밤길을 걷는 것은 절대로 안전하지 않습니다.

 

관광객들은 호텔주변에서 가끔씩 일어나는 여성(호텔)고객의 강간사건을 알지 못했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직원들도 입단속을 하라는 경고를 받아야 했습니다. (아무래도 호텔주변에서 강간사건이 일어난 것이 알려지면 호텔 측에서 보자면 영업에 타격이 있을테니 말이죠!) 직원들은 강간사건에 대해 입을 다무는 대신에 자신들은 그 사건이 일어난 그 사고현장을 위험한 시간에는 안 가게 됐답니다. 얼마나 위험한 줄 알게 됐으니 말이죠!

 

대부분의 키위들은 만약 그들이 딸이 혹은 아들이 뉴질랜드 남섬을 히치하이크로 여행할 계획이라고 한다면. 절대 낯선 사람의 차에 타지 말라는 경고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혼자서 하는 히치하이크라면 더욱 더 위험할 수 있는 거죠!

여성 둘이 하는 경우에도 사고가 났었는데 말이죠!

 

뉴질랜드의 투어리즘이라는 것이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같은 여행자의 혈압과 지갑를 압박하는 쪽으로만 알려지는 것 같고, 위에서 열거한 관광 상품들은 값 비싼 상품들인지라, 이런 상품을 한 두번 이용한 여행자들은 여행 자금을 아낄 목적으로 히치하이킹을 하게 되는 거죠!

 

값비싼 스카이다이빙(사진,비디오 포함 500불정도),번지점프(2~300불)에는 비싸게 지불한 젊은이들은 차비나 먹는 것에서 절약을 하더라구요. 스파게티 면을 삶아서 그냥 값싼 치즈에 비벼서 먹거나, 1kg에 1불하는 싸구려 긴쌀을 사다가 소금 잔뜩 넣어서 밥을 한 뒤에 그냥 밥만 먹습니다. 아무 반찬도 없이 말이죠!

 

옆에서 보기에도 조금 한심한 상황이지만, 젊은이들의 상징인듯 알려진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을 안하고는 다른 젊은이들과의 대화가 안될 정도이니 할 수 있는 강심장만 가졌다면 꼭 해야 하는 아이템 중에 하나인거죠!

 

굳이 히치하이킹이 아니더라도 위험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고 합니다.

 

외진 뉴질랜드의 도시를 밤에 혼자 걷는 것은 강도들을 초대하는 것과 같고, 당신들이 노숙하느라 외진 곳에 세워둔 캠핑카에 늦은 밤에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면서 "담배불 좀 빌려주세요."같은 요청을 하면서 오는 강도들을 만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는 뉴질랜드 보다는 조금 더 많이 위험한 거 같습니다.

저도 지금까지는 "친절한 키위"들만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집 나서서 여행하는 사람들이 꼭 새겨두어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낯선 곳에서 만난 할매가 마시라고 주는 음료도 마시면 안되는 거죠!

 

제 친구가 당했던 일이였습니다.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가는 할매를 도와줄 목적으로 할매의 짐을 받아서 할매 댁까지 갔었는데, 수고 했다고 물 한잔 주는 거 마셨는데, 나중에 일어나보니 길거리에 맨몸으로 누워있더랍니다. 물론 할매가 가방이랑 돈이랑 다 털어서 사라지신거죠!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이것만 기억한다면, 몸 성히 다시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View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아주 큰 힘을 주신답니다.

제 블로그가 맘에 드셔서 구독+을 눌러주시면 항상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