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사한 내 상황1 감사한 내 상황 저의 무소식을 걱정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떠난다는 글을 써놓고도 시간이 없어 올리지 못하고 갔다왔습니다. 이미 써놓은 글인지라 궁금해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냥 올립니다.^^ ------------------------------------------------------------------------ 어디선가 이런 기사를 읽었습니다. “예전에는 한번 걸리면 손써 볼 수 없는 병이 암이었지만.. 현대에는 5명중 1명이 암에 걸리는 병“ 물론 치유가 가능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발견시기에 따라서 생존율이 더 높은 것도 있고, 낮은 것도 있죠. 5명중 한명이 걸린다는 암이니 당연히 가까운 가족중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죠. 저는 아빠가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빠의 사촌동생.. 2017.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