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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2

나를 행복하게 만든 떡 한 봉지 간만에 린츠시내의 아시아 식품점에 갔었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다니는 혹은 다녔던 식품점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이왕이면 조금 더 저렴한 곳을 이용하셨음 하는 마음에 말이죠. http://jinny1970.tistory.com/2300 알고 있음 도움이 되는 린츠시내 저렴한 아시아 식품점, 제가 식품을 살 때 가장 먼저 가는 곳은 Unionkreuzung 우니온크로이쭝에 있는 곳. 제가 다니는 3곳 중 제일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곳이죠. 매주 목요일에는 두부를 살 수 있고, 또 생선이 들어오는 날도 있던데.. 우리가 먹는 생선들이 아닌 민물고기 생선인지라 별로 신경을 안 썼더니만.. 그날은 언제인지 까먹었습니다. 쪼맨한 가게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야채면 야채, 생선이면 생선이 들어오는 날이 있.. 2017. 10. 8.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830-이상한 홀리데이파크, Rotoma holidaypark 길 위에 사는 저희는 한번 머물렀던 곳에서 또 다시 머물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우리가 한번 지나온 길인데, 또 그 길을 지나가면서 숙박지를 찾을 때.. 새로운 곳을 찾느니 그냥 익숙한 그곳으로 입장을 하죠.^^ 구글 지도에서 캡처했습니다. 우리가 전에 머물렀던 로토마 호수의 캠핑장은 별로 유명하지 않는 두 호수 사이에 있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곳이어서 그런지 성수기임에도 참 조용한 홀리데이파크였고, 위치는 변두리인데 가격은 위치대비 별로 싸지 않았던 곳. http://jinny1970.tistory.com/2257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804-어쩌다 마주친 숙박지, Lake Rotoma holidaypark 구글 지도에서 캡처했습니다. 로토루아 호수 주변에 있는 호수들은 다 확인한 남편의 다.. 2017.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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