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6/10/181 지금은 시험의 스트레스를 즐기는 중 제가 며칠간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 아무도 궁금하시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정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얼른 몇 자 후딱 적습니다.^^ 써놓은 글이 없는 건 아니지만.. 글을 올릴 마음이 여유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4학기에 들어서 첫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과목중 젤 어러운 여러 질병에 관한 과목인데다가 공부해야하는 문제까지 85문제여서리.. 이걸 열심히 달달 외워야 85개중에서 나오게 될 10문제 내외의 답을 쓸 수 있는 거죠. 마지막 학기여서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 분량도 많이 늘어났다고 모두들 불만을 이야기하고 스트레스를 이야기하지만... 전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그리운 추억이 될테니 그냥 열심히 하자!"는 큰언니 말투로 그들을 타일렀습니다. 사실 현실은 .. 2016.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